해당 인사는 김태우가 사면되자마자 출마하겠다고 설친다....
노력해도 안 되는 타고난 육각형 인간이 표준이란다....
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핵심이다....
둘 중 골라 맞춤형으로 가라는 이야기다....